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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영어로만 발행됩니다.

영국 The Economist 는 영어로만 발행되고 있습니다. 전 세계 어디서나 한가지 에디션 (one global edition) 으로 통일된 내용의 아티클을 만날 수 있습니다.  가끔 유럽, 미국, 아시아, 아프리카 지역에 따라 표지의 이미지가 달라질수 있으며, 지면 광고의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전 세계 어디서나 모든 기사가 동일합니다.

‘이코노미스트’ 라는 이름의 국내판은 존재하지 않으며,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판되고 있지 않습니다. 

이데일리에서 발행하는 국내경제지 '이코노미스트'

한국 이데일리엠의 ‘이코노미스트’는 국내 경제, 경영, 시사 전문 주간지입니다.
( 과거 중앙일보에서 발행)  

영국 The Economist 와 별개의 잡지이며 다음 링크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